로스트소드 어빌리티 카드 파헤치기: 숨겨진 덱 구성 비법은?

전략적인 힘의 핵심 알아보기

혹시 '로스트 소드' 즐겨 하시나요? ⚔️

귀여운 캐릭터와 펫을 모으는 재미도

쏠쏠하지만, 숨겨진 전략의 핵심은 바로

'어빌리티 카드'에 있다는 사실! 오늘은 로스트

소드에서 캐릭터를 더욱 강력하게

만들어주는 어빌리티 카드에 대해 낱낱이

파헤쳐 보겠습니다. 마치 숨겨진 보물을 찾는

탐험처럼, 함께 어빌리티 카드의 세계로

떠나볼까요?

공명, 어빌리티 카드의 문을 여는 열쇠

로스트 소드에서 어빌리티 카드를 얻는 방법은

특별합니다. 바로 '공명'이라는 과정을

통해서인데요. 같은 캐릭터를 최소 2장 이상

뽑아야만 이 '공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마치 퍼즐 조각을 맞춰 그림을 완성하듯,

공명을 통해 얻은 카드는 장착한 캐릭터의

능력치를 상승시켜주고, 새로운 효과를

부여해 줍니다.

특정 캐릭터를 공명시켜야 카드를 얻을 수

있지만, 놀랍게도 이 카드는 해당 캐릭터

전용이 아닙니다! 즉, 플레이어는 자신의

스타일대로 얼마든지 자유롭게 카드를 매치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죠. 어떤

캐릭터에 어떤 카드를 장착하느냐에 따라,

캐릭터의 활용도가 무궁무진하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카드 vs 초월, 현명한 선택은?

로스트 소드에서 캐릭터를 강화하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그중에서도 많은 유저들이

고민하는 것이 바로 '카드'와 '초월'인데요.

미래를 내다보는 현명한 선택은 무엇일까요?

정답은 바로 '카드'입니다!

초월은 특정 캐릭터를 강화하는 데 집중되어

있지만, 카드는 모든 캐릭터에게 범용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효과를 제공합니다. 앞으로

어떤 업데이트가 이루어질지 모르는 상황에서,

카드는 인플레이션 걱정 없이 꾸준히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마치 만능열쇠처럼,

어떤 상황에서도 제 역할을 해내는 것이죠.

론칭 기준, 눈여겨볼 만한 어빌리티 카드

그렇다면 론칭 기준으로 좋다고 평가받는

어빌리티 카드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몇

가지 주목할 만한 카드를 소개해 드립니다.

릴리스 - 매혹: 아군 전체의 치명타
확률을 올려주는 **'매혹'**은 유일신 등급으로
평가받는 카드입니다. 10레벨 달성 시 무려
15%나 감소, 즉 아군의 치명타 확률을 15%나
올려주는 무지막지한 성능을 자랑합니다.
키르케 - 카르페디엠: 적군의 공격력을
감소시키는 '카르페디엠'은 아군의 방어율을
크게 높여줍니다. 스킬 턴 버티기가 중요한
로스트 소드에서 상당히 효율적인 카드 중
하나죠.
멀린 - 수룡의 가호: 공격력 증가와 치명타
확률을 동시에 올려주는 **'수룡의 가호'**는 마법
딜러 최고의 카드임과 동시에 아군의 공격력을
상당량 증가시켜주는 효자 카드입니다.
크리스티나 - 장미 불꽃: 착용자의 개인
능력을 올려주는 것과 함께 아군의 치명타
확률을 증가시켜 주는 '장미 불꽃'은 론칭
이벤트로 획득할 수 있어 공명 난이도가 낮은
편이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퍼시벌 - 프리드웬: 아군 전체 방어력
증가라는 유니크한 능력을 가진
'프리드웬'은 아군 전체 버티기가 필요할 때
그 진가를 발휘합니다. 탱커 혹은 서포터에게
특히 유용하죠.
란 - 월화검무: 대상에게 피격 시 공격력
10%만큼 추가 피해를 주는 **'월화검무'**는 최근
치명타 확률 효율에 밀린 감이 있지만, '케이'
픽업 시즌에 무적 캐릭터가 전열에 서게
되면서 여전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마일리지 구매 - 복수의 눈: 마일리지
카드로 구매할 수 있는 '복수의 눈'은 근거리
딜러 1인의 공격 능력을 큰 폭으로 올려주는
극딜 카드입니다. 방어력 증가 효과까지 있어
근접 딜러 맞춤형 카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핵심은 덱 구성, 갤러해드 시대의 카드 선택

최근 갤러해드 출시 이후, 갤러해드와 주요

힐러를 중심으로 덱을 구축하는 것이 대세가

되면서 카드 선택에도 변화가 생겼습니다.

갤러해드의 5초 무적기 덕분에 전체 구성원의

생존에 최적화된 카드들의 효용성이 소폭 감소한

반면, 갤러해드가 궁극기 시전 전까지 버틸 수

있게 만드는 가웨인 카드의 가치는 소폭

상승했습니다.

반격을 사용하는 각성 케이의 강력함은

여전하며, 갤러해드와 모르가즈를 필두로

다양한 종신계약 + 월아검무의 '종신반격'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치명타 확률/피해 옵션은 치명타 저항 이슈로

인해 상대적으로 가치가 하락했으며, 피해 감소

무시 패치가 적용되면서 미아와 트리스탄의

카드가 딜러에게 가장 좋은 선택지로

확정되었습니다.

마무리

로스트소드, 전략의 깊이를 더하다

오늘 알아본 로스트 소드 어빌리티 카드,

어떠셨나요? 단순한 능력치 상승을 넘어,

전략적인 덱 구성의 핵심 요소라는 점을

확인하셨을 겁니다.

이 글이 여러분의 로스트 소드 여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궁금한 점이나

의견이 있다면 언제든지 댓글로 남겨주세요. 😉

아직 제 블로그를 구독하지 않으셨다면, 지금

바로 구독하고 더 많은 로스트 소드 꿀팁과

정보를 받아보세요! 또한, 다른 흥미로운

게시글들도 둘러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QnA 섹션

Q1. 어빌리티 카드는 꼭 같은 캐릭터를 뽑아야만

얻을 수 있나요?

A. 네, 어빌리티 카드는 같은 캐릭터를 최소 2장

이상 뽑아 '공명'이라는 과정을 거쳐야 획득할 수

있습니다.

Q2. 획득한 어빌리티 카드는 해당 캐릭터만

사용할 수 있나요?

A. 아닙니다. 특정 캐릭터를 공명시켜 얻은

카드이지만, 해당 캐릭터 전용 카드는 아니며,

플레이어는 자신의 스타일에 따라 얼마든지

자유롭게 매치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Q3. 카드와 초월 중 어떤 것을 먼저 강화하는

것이 좋을까요?

A. 카드는 모든 캐릭터에게 범용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효과를 제공하므로, 초월보다는 카드를

먼저 강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래시를

고려했을 때도 카드의 활용도가 더 높습니다.

실용정보모음집